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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내 생각이 영화가 된다?" 생각을 읽는 AI부터 사후 계정 관리까지
뇌파를 읽어 텍스트로 바꾸는 BCI 모델 'ZUNA'와 사진 한 장으로 음악을 만드는 'Lyria 3'가 공개되었습니다. 100% AI로 제작된 고퀄리티 영화와 메타(Meta)의 사후 계정 관리 특허까지,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멀티모달 AI의 최전선을 정리했습니다.
일반·5·2026년 2월 25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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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I가 단순히 글을 쓰는 단계를 넘어 인간의 오감과 창의성을 어떻게 확장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소식들이 가득했습니다.
1. 뇌파를 읽는 AI, 'ZUNA'의 등장
- 생각을 텍스트로: 'ZUNA'는 뇌파를 읽어 즉시 텍스트로 변환하는 'Thought-to-Text' 모델입니다.
- BCI의 대중화: 비침습적 방식으로 3억 8천만 개의 파라미터를 활용하며, 모델 가중치까지 오픈소스로 공개되어 누구나 뇌-컴퓨터 인터페이스 기술을 연구할 수 있는 길을 열었습니다.
2. 오감을 대체하는 멀티모달 창작 도구
- 사진이 음악이 되는 'Lyria 3': 구글 딥마인드의 최신 모델로, 사진 속 분위기나 인물을 인식해 어울리는 음악을 작곡합니다. 영상에서는 사진 한 장으로 케이팝 스타일 노래를 순식간에 만드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.
- 광고 제작의 혁명 'Photoshoot': 제품 사진 하나만 있으면 브랜드 이미지에 맞는 캠페인용 이미지를 자동 생성해줍니다. 이는 수많은 마케팅 스타트업의 업무 방식을 완전히 뒤바꿀 강력한 도구로 평가받고 있습니다.
3. 100% AI 영화와 메타의 파격적인 시도
- AI 영화 'Seedance 2.0': 실제 촬영 없이 AI만으로 제작된 재난 영화와 '트루먼 쇼'의 뒷이야기를 다룬 영상들이 화제입니다. 감독 없이도 블록버스터급 연출이 가능한 시대가 머지않았습니다.
- 메타의 사후 계정 특허: 메타는 사망한 사람의 계정을 AI가 인수하여 게시물을 올리고 채팅을 이어가는 인공지능 특허를 출원했습니다. '죽은 인터넷 이론'이 현실화될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SNS의 미래에 대한 큰 화두를 던졌습니다.
🔗 핵심 레퍼런스:
- ZUNA (BCI 모델):https://www.zyphra.com/post/zuna
- Seedance AI 영화 사례:https://x.com/thedorbrothers/status/2023460644905742577
- 메타 근황 (사후 계정 특허):https://x.com/kimmonismus/status/2023541517131149689
